순환경제로의
전환을 이뤄냅니다.
버려지는 쓰레기를 다시 소재로 활용할 수
있도록 선별 수집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를
재설계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
순환경제를 구축합니다.
4차산업 기술과 문화
콘텐츠의 힘으로
모든 생명이
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
한 걸음씩 나아갑니다.
버려지는 쓰레기를 다시 소재로 활용할 수
있도록 선별 수집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를
재설계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
순환경제를 구축합니다.
깨끗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생명이
보장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. 공존과
균형을 지켜 나가는 것, 미래를 위한 우리
세대의 역할입니다.
[네프론 이용자 인터뷰 vol.10] 석수청소년문화의집 강효은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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